
S’Park (스'파크)
더 나은 노상 주차 경험을 위한 APP
‘S’Park’는 유저의 목적지에서 가장 가까운 노상 주차 위치와 가격을 빠르고 쉽게 찾아주는 앱입니다. 효율적인 노상주차는 북미의 어반 라이프스타일에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S’Park’ 앱안의 네비게이션로 유저는 자신의 목적지 근처의 노상 주차를 찾고 가격이 미리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주차 후에는 앱을 통해서 손쉽게 시간을 추가하여 주차 벌금을 면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제의 챌린지는 from A to B (from 장소 to 장소)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app을 디자인하는 것이였습니다.
작업년도: 2017 가을 학기 (Application Design Class).
도구:
Adobe Illustrator, Photoshop, Figma, Sketch, After Effects.
팀 분할:
리서치, 구상, 프로토타이핑
Seojeong Kim, Kanika Kumar, Elaine Lu, Noah Jung.
브랜딩, 프로토타이핑
Sean Lin.
도구:
Adobe Illustrator, Photoshop, Figma, Sketch, After Effects.
팀 분할:
리서치, 구상, 프로토타이핑
Seojeong Kim, Kanika Kumar, Elaine Lu, Noah Jung.
브랜딩, 프로토타이핑
Sean Lin.
Question... 🤔
어떻게 어반 도시의 이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유저의 불편함과 불만을 완화시킬까?
어반 도시는 점점 더 똑똑해지고 효율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허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는 도심속에서의 이동성 문제입니다.
운전자에게 걱정스러운 부분은 도로의 상태뿐만이 아니라 불편한 주차 경험입니다.
허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는 도심속에서의 이동성 문제입니다.
운전자에게 걱정스러운 부분은 도로의 상태뿐만이 아니라 불편한 주차 경험입니다.
Research
바탕 조사

북미 지역에서는 노상 주차가 주차 공간 중에 제일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오래된 방식의 파킹 미터(주차 요금 징수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운전자가 목적지에 가서 근처에 있는 주차 공간을 직접 찾아봐야합니다. 그리하여 가장 가깝고 제일 합리적인 가격의 공간을 찾기 어렵습니다. 무료 노상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는 일일이 주차 표지판을 보며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을 찾아봐야 합니다.
설문 조사

초기 설문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팀은 주차에 관해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 정보를 세분화하였습니다. 주차에 대해서 미리 알고있는 것, 예상하지만 알 수 없는 것, 예상하고 알 수 있는 것의 리스트로 설문질문을 작성했습니다.
북미 New England 지역에 있는 30명 이상의 운전자에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북미 New England 지역에 있는 30명 이상의 운전자에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설문 결과
- 모든 노상주차 공간이 사용되고 있지 않는다.
- 목적지에 제일 가깝고 싼 노상주차를 찾고 싶다.
- 주차 위반 벌금을 줄이고 싶다.
- 새로운 곳으로 운전할 때 미리 알고 싶다.
- 초과 주차에 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
- 노상 주차 공간을 찾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
- 자동으로 결제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인사이트
- 더 적은 시간 소유
- 더 많은 주차공간 인지
- 유료 주차, 무료 주차, 주차가능 시간대 인지
- 더 적은 주차위반 벌금
Solution...💡️
유저에게 어반 라이프에 맞는 노상주차를 위해...
1. 효율적으로 노상주차를 찾는 방법
2. 주차 지급의 자동화
3. 에러 사항의 대처 방안
Ideation
유저 구분 및 요구 분석
유저는 두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 주차자: 무료로 노상주차를 하고 돈을 아끼기 위해 더 먼 곳에 주차를 꺼리지 않는 유저
︎유료 주차자: 제일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할 수 있다면 유료를 꺼리지 않는 유저
유저 페르소나


범위 설정

컨셉추얼 모델
컨셉추얼 모델로 이 앱안에서 구조상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분석해 보았습니다.



Design Process
앱 플로우차트


와이어 프레임

브랜딩

Final Design






Alice Kim 2022.